차세대 웹 서비스 플랫폼인 마이크로소프트 닷넷기반의 ERP-CRM 연동 기업용 솔루션이 본격적으로 시장에 공급될 전망이다.
ERP 전문업체인 ㈜코인텍 (대표:서진구, http://www.kointech.com)과 CRM 전문업체인 ㈜비아이씨엔에스(대표:박주성, http://www.bicns.com)는 25일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닷넷기반 ERP(이글 ERP)와 CRM(BI-CRM)의 공동 마케팅 및 기술 협약 조인식을 갖고, 국내 최초로 닷넷 ERP-CRM 연동 솔루션의 시장 공급을 공식 발표하였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적극적인 후원 하에 치러진 이번 조인식은 국내 닷넷 기술 확산의 의미 있는 전기를 마련함은 물론, ERP 구축과 함께 CRM 등의 완벽한 확장형 웹 솔루션의 도입을 함께 검토하고 있는 기업들의 수요를 제대로 충족시켜 줄 최초의 솔루션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모아진다.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사업부의 조대진 이사는 “시장의 요구를 수용한 국내 솔루션 업체들의 자발적인 닷넷 솔루션의 공동 마케팅 및 기술 개발 발표는 닷넷 2기 출범이후 매우 고무적인 사례로 평가되며, 앞으로 유사한 형태들로 자생력을 가진 닷넷 플랫폼의 빠른 확산이 기대된다. MS는 기술지원, 교육, 마케팅, 영업 등에서 양사와 공동 협조 체제를 구축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 라고 밝혔다.
㈜코인텍의 이글 ERP는 2001년 11월에 출시된 최초 닷넷기반 100% 웹 ERP이고, ㈜비아이씨엔에스의 BI-CRM은 같은 해 8월에 출시된 국내 환경에 최적인 닷넷기반 한국형 CRM 솔루션이다.
㈜코인텍의 서진구 대표이사는 “앞으로 닷넷기반 이글 ERP와 BI-CRM의 연동 솔루션으로 기업들은 인터넷이 가능한 곳이면 언제 어디서나 거래정보, 서비스정보 등의 총체적인 고객 자료들을 분석해, 영업, 마케팅 등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이것은 기업들에게 더 많은 영업 기회 창출과 고객 유지 관리에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전략시스템을 제공하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벌써 이번 연동 솔루션의 상담을 진행중인 업체가 있다.” 라고 밝혔다.
웹 환경에서 ERP와 CRM 솔루션의 효과적 연동이 최근 솔루션을 도입하려는 업체들의 최대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닷넷 ERP-CRM 연동 솔루션의 시장 파급력과 그 성공에 귀추가 주목된다.
㈜비아이씨엔에스에 대하여
1999년 7월에 설립된 ㈜비아이씨엔스는 CRM, DW, DB 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시스템 컨설팅 전문 기업이다. 국내 기업환경을 고려한 한국형 CRM솔루션인 BI-CRM을 개발하였으며, 2002년도 부터는 닷넷버젼으로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삼성SDS, SKC&C, 한국IBM, 한국HP 등을 비즈니스 파트너사로 두고 있다.
2001년 매출은 47억원이며, 안국약품, 한미은행, 르노삼성자동차, 비씨카드 등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코인텍에 대하여
1999년 9월에 설립된 ㈜코인텍은, ERP 전문 기업이다. 세계 최초로 차세대 웹 플랫폼인 마이크로소프트사의 .NET(닷넷)을 기반으로 한 100 웹 ERP인 이글 ERP를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하였다.
2001년 4월에는 세계적인 인텔 캐피탈로부터 투자를 유치하였으며, 마이크로소프트, 현대정보기술 등을 비즈니스 파트너사로 두고 있다. 2002년 7월 국산 소프트웨어로는 드물게 미츠이정보개발주식회사를 통해 이글 ERP 일본수출 계약을 체결하였다. 2001년 매출은 109억원으로, 현재 보텍, 삼공사, 이노스트림 등 20여개 업체에 이글 ERP를 공급하고 있다.
* 닷넷(.NET) 플랫폼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차세대 웹 서비스 경쟁에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사활을 걸고 추진중인 서비스 전략의 핵심으로 ‘언제 어디서나 기기에 상관없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한다’는 기술을 총칭한다.
ERP와 CRM
ERP 시스템은 주문, 배송, 수금 등의 고객과의 거래관계에 대한 정보를 기록한다. 한편 거래관계 구축이전에 영업활동에서부터 마케팅, 캠페인, 서비스에 이르는 여러 채널에서 발생되는 고객과의 접촉정보를 기록해, 고객 중심의 자료를 효과적으로 수집하고 활용하기 위한 것이 CRM 솔루션이다
ERP 전문업체인 ㈜코인텍 (대표:서진구, http://www.kointech.com)과 CRM 전문업체인 ㈜비아이씨엔에스(대표:박주성, http://www.bicns.com)는 25일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닷넷기반 ERP(이글 ERP)와 CRM(BI-CRM)의 공동 마케팅 및 기술 협약 조인식을 갖고, 국내 최초로 닷넷 ERP-CRM 연동 솔루션의 시장 공급을 공식 발표하였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적극적인 후원 하에 치러진 이번 조인식은 국내 닷넷 기술 확산의 의미 있는 전기를 마련함은 물론, ERP 구축과 함께 CRM 등의 완벽한 확장형 웹 솔루션의 도입을 함께 검토하고 있는 기업들의 수요를 제대로 충족시켜 줄 최초의 솔루션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모아진다.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사업부의 조대진 이사는 “시장의 요구를 수용한 국내 솔루션 업체들의 자발적인 닷넷 솔루션의 공동 마케팅 및 기술 개발 발표는 닷넷 2기 출범이후 매우 고무적인 사례로 평가되며, 앞으로 유사한 형태들로 자생력을 가진 닷넷 플랫폼의 빠른 확산이 기대된다. MS는 기술지원, 교육, 마케팅, 영업 등에서 양사와 공동 협조 체제를 구축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 라고 밝혔다.
㈜코인텍의 이글 ERP는 2001년 11월에 출시된 최초 닷넷기반 100% 웹 ERP이고, ㈜비아이씨엔에스의 BI-CRM은 같은 해 8월에 출시된 국내 환경에 최적인 닷넷기반 한국형 CRM 솔루션이다.
㈜코인텍의 서진구 대표이사는 “앞으로 닷넷기반 이글 ERP와 BI-CRM의 연동 솔루션으로 기업들은 인터넷이 가능한 곳이면 언제 어디서나 거래정보, 서비스정보 등의 총체적인 고객 자료들을 분석해, 영업, 마케팅 등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이것은 기업들에게 더 많은 영업 기회 창출과 고객 유지 관리에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전략시스템을 제공하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벌써 이번 연동 솔루션의 상담을 진행중인 업체가 있다.” 라고 밝혔다.
웹 환경에서 ERP와 CRM 솔루션의 효과적 연동이 최근 솔루션을 도입하려는 업체들의 최대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닷넷 ERP-CRM 연동 솔루션의 시장 파급력과 그 성공에 귀추가 주목된다.
㈜비아이씨엔에스에 대하여
1999년 7월에 설립된 ㈜비아이씨엔스는 CRM, DW, DB 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시스템 컨설팅 전문 기업이다. 국내 기업환경을 고려한 한국형 CRM솔루션인 BI-CRM을 개발하였으며, 2002년도 부터는 닷넷버젼으로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삼성SDS, SKC&C, 한국IBM, 한국HP 등을 비즈니스 파트너사로 두고 있다.
2001년 매출은 47억원이며, 안국약품, 한미은행, 르노삼성자동차, 비씨카드 등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코인텍에 대하여
1999년 9월에 설립된 ㈜코인텍은, ERP 전문 기업이다. 세계 최초로 차세대 웹 플랫폼인 마이크로소프트사의 .NET(닷넷)을 기반으로 한 100 웹 ERP인 이글 ERP를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하였다.
2001년 4월에는 세계적인 인텔 캐피탈로부터 투자를 유치하였으며, 마이크로소프트, 현대정보기술 등을 비즈니스 파트너사로 두고 있다. 2002년 7월 국산 소프트웨어로는 드물게 미츠이정보개발주식회사를 통해 이글 ERP 일본수출 계약을 체결하였다. 2001년 매출은 109억원으로, 현재 보텍, 삼공사, 이노스트림 등 20여개 업체에 이글 ERP를 공급하고 있다.
* 닷넷(.NET) 플랫폼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차세대 웹 서비스 경쟁에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사활을 걸고 추진중인 서비스 전략의 핵심으로 ‘언제 어디서나 기기에 상관없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한다’는 기술을 총칭한다.
ERP와 CRM
ERP 시스템은 주문, 배송, 수금 등의 고객과의 거래관계에 대한 정보를 기록한다. 한편 거래관계 구축이전에 영업활동에서부터 마케팅, 캠페인, 서비스에 이르는 여러 채널에서 발생되는 고객과의 접촉정보를 기록해, 고객 중심의 자료를 효과적으로 수집하고 활용하기 위한 것이 CRM 솔루션이다
0
